홍콩 법원, 지미 라이 등 민주진영 인사에 최대 18개월 징역형 선고

홍콩 법원, 지미 라이 등 민주진영 인사에 최대 18개월 징역형 선고

economy 04.16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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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대표적 반중매체인 빈과일보의 사주 지미 라이가 과거 불법 집회를 조직하고 가담한 혐의로 실형을 살게 됐다.

라이는 이 집회 관련 혐의로 징역 12개월을 선고받은 데 이어 같은 해 8월 31일 열린 집회 관련 다른 재판에서도 추가로 형을 선고받아 총 14개월을 살게 됐다.

라이는 앞서 사기 혐의와 홍콩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지난해 12월부터 수감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