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누운 자폐 아들에…그는 엎드려 눈맞췄습니다”[아직살만한세상]

“드러누운 자폐 아들에…그는 엎드려 눈맞췄습니다”[아직살만한세상]

economy 04.17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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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 드러누워 1시간 동안 일어나기를 거부했던 자폐 아이 곁을 지켜준 영국 '히어로'의 사연이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나탈리도 SNS에 올린 글에서 "만약 아이 때문에 힘들어하는 부모를 본다면 '괜찮니'라고 물어봐 달라. 함부로 판단하지 말고 그들을 친절하게 대해줬으면 좋겠다. 때로는 낯선 사람의 친절이 하루를 완전히 바꾸기도 한다"는 부탁을 덧붙였습니다.

혹시 길을 가다, 또는 공공장소에서 낯 모를 아이들로 인해 조금은 불편한 일을 마주쳤을 때, 인상 쓰며 지나가거나 욕하는 대신 함께 엎드려 아이와 눈 맞춘 영국 영웅의 여유를, 절절한 나탈리의 호소를 한번 떠올려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