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주택시장, 2008년 금융위기 직전처럼 거품 껴 있다”

“美 주택시장, 2008년 금융위기 직전처럼 거품 껴 있다”

economy 04.18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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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금융위기 직전 서브프라임 모기지를 공매도했던 억만장자 투자자 제프 그린이 미국 주택시장에 다시 거품이 꼈다고 경고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앞서 지난 15일 금융회사 프레디맥의 보고서를 인용해 "미국 주택시장의 공급량이 380만채 가량 부족한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 2018년의 250만채보다 52% 늘어난 수치로, WSJ는 이같은 수급 차질이 주택가격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