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마음 이제야 채워져"… 美 쌍둥이 자매 36년 만에 생애 첫 상봉

"빈 마음 이제야 채워져"… 美 쌍둥이 자매 36년 만에 생애 첫 상봉

economy 04.1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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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태어나 생후 3개월 만에 각자 다른 미국 가정에 입양됐던 일란성 쌍둥이 자매가 서른 여섯 번째 생일에 극적으로 상봉했다.

미 ABC뉴스는 17일 서로의 존재를 모르고 살아 왔던 한국계 일란성 쌍둥이 자매가 만나게 된 사연을 전했다.

두 사람은 우연히 비슷한 시기에 받게 된 DNA 검사로 쌍둥이 자매의 존재를 알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