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페덱스 총격범, 정신문제로 총 압수당한 넉 달 뒤 또 합법구매

美 페덱스 총격범, 정신문제로 총 압수당한 넉 달 뒤 또 합법구매

economy 04.19 03:24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페덱스 창고에서 8명의 목숨을 앗아간 총격범이 정신 문제로 총기를 압수당했는데도 몇 달 뒤 합법적으로 더 위험한 총기를 구매할 수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자신 또는 주변에 즉각적인 위협을 가할 것으로 우려되는 위험인물의 총기 소유를 금지하는 소위 '적기법'을 적용받지 않은 결과라고 뉴욕타임스는 지적했습니다.

홀이 산탄총을 압수당한 지 반년도 안돼 다른 총기 2정을 더 살 수 있었던 것은 판사가 그를 적기법이 규정하는 위험인물이라고 판단하지 않았거나 아니면 검찰이 아예 법원에 총기 소유 제한을 요청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