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인민은행 “디지털 위안화는 국내용…美 달러화 대체 목적 없다”

中 인민은행 “디지털 위안화는 국내용…美 달러화 대체 목적 없다”

economy 04.1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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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적극 도입을 추진 중인 '디지털 위안화'가 국내 사용 목적이라며, 미 달러화 대체에 목표를 두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블룸버그는 중국이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해외 선수들과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위안화 시험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미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 5일 중국이 국제사회에서 적극적인 행보로 디지털화폐 시험을 주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달러 패권을 무기로 하는 미국의 제재를 무디게 할 수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